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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답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써본다.
오늘은 크리스마스 날씨는 매우 춥다.
어디갈까?
여긴 눈도 잘 안온다.
그리고 지금은 코로나 시대이다.ㅠㅠ
첫째는 7살 내년이면 학교 간다. 지금은 파스타를 먹고있다.
둘쨰는 콧물이 난다. 약을 잘안먹는다.
아직 애들 키우기는 좀 힘들다.
나도 몸살날꺼 같다.
코로나시대라 감기 기운은 무섭다.
2022년은 좀 더 괜찮은 미래가 왔으면 좋겠다
주저리주저리.......
블로그든 모든 전부 열심히하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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