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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스마스에 쓰는 주저리 입니다.

by 나만의자유로 2021. 12. 2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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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답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써본다.

오늘은 크리스마스 날씨는 매우 춥다.

어디갈까?

여긴 눈도 잘 안온다.

그리고 지금은 코로나 시대이다.ㅠㅠ

첫째는 7살 내년이면 학교 간다. 지금은 파스타를 먹고있다.

둘쨰는 콧물이 난다. 약을 잘안먹는다.

 

아직 애들 키우기는 좀 힘들다.

나도 몸살날꺼 같다.

코로나시대라 감기 기운은 무섭다.

2022년은 좀 더 괜찮은 미래가 왔으면 좋겠다

 

주저리주저리.......

블로그든 모든 전부 열심히하고 싶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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