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전체 글29 크리스마스에 쓰는 주저리 입니다.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써본다. 오늘은 크리스마스 날씨는 매우 춥다. 어디갈까? 여긴 눈도 잘 안온다. 그리고 지금은 코로나 시대이다.ㅠㅠ 첫째는 7살 내년이면 학교 간다. 지금은 파스타를 먹고있다. 둘쨰는 콧물이 난다. 약을 잘안먹는다. 아직 애들 키우기는 좀 힘들다. 나도 몸살날꺼 같다. 코로나시대라 감기 기운은 무섭다. 2022년은 좀 더 괜찮은 미래가 왔으면 좋겠다 주저리주저리....... 블로그든 모든 전부 열심히하고 싶다. 2021. 12. 25. 이전 1 ··· 5 6 7 8 다음 반응형